FESPACO는 1969년부터 아프리카 대륙 스스로가 만든 영화제로 이어져 왔으며, 그 포스터는 아프리카 영화가 아프리카 관객에게 말을 거는 방식입니다. 바탕은 숯 같은 검정, 색은 평평하게 칠한 단색, 워드마크는 종이 가장자리와 맞서 싸울 만큼 거대하게 짜여 있습니다.
배색은 분위기로 고른 것이 아니라 부르키나파소 국기 그 자체입니다. 노란 금빛 별, 빨강, 초록입니다. 그 금색은 최우수 작품에게 주어지는 황금 종마, '에탈롱 도르 드 예넹가'를 상징합니다. 가면의 형태는 흔한 문양이 아니라 브와족의 판목 조각에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