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hnu kört는 촘촘한 붉은 세로 줄무늬 사이에 검정, 미색, 초록의 가느다란 줄을 짜 넣은 수제 직조 모직 치마입니다. 깊은 꼭두서니와 연지벌레의 붉은색은 젊음과 기쁨을 상징합니다. 상복 치마는 붉은색을 빼고 검정과 짙은 파랑 띠를 두르며, 슬픔이 옅어질수록 붉은색을 다시 더합니다.
이 디자인 시스템은 직물을 있는 그대로 해석합니다. 깊고 따뜻한 붉은 바탕을 길게 뻗은 세로 줄무늬 구획과 여러 색의 실 장식으로 나누고, 모직 자체처럼 차분한 무광 질감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