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ufo의 코뇨구, 즉 ‘불을 뿜는 것’은 부드러운 Bombax 목재를 깎아 만든 가로로 긴 투구형 가면입니다. 크게 벌어진 엄니 달린 턱, 휘어진 영양 뿔, 혹멧돼지 또는 악어의 주둥이를 갖춘 복합적인 짐승의 형상을 이룹니다. 거친 잎으로 다듬은 뒤 기름을 바르고 버터를 문지르며 불에 그을리면, 어떤 채색 표면과도 다른 깊고 윤기 나는 갈흑색의 녹청이 만들어집니다.
Poro 장례 의식에서는 어둠 속에서 춤추며, 이 가면은 타는 불씨를 밤으로 뿜어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ამიტომ 진정한 불씨의 주황빛과 금빛 섬광은 평평한 색면이 아니라 거의 검은 목재 위에서 튀는 불꽃으로만 존재합니다. 이 시스템도 그 논리를 따릅니다. 그림자 진 기름 먹인 나무 바탕 위로, 불이 가늘고 의도적인 강조로 뚫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