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on Toro Nagashi는 수백 개의 따뜻한 호박빛 일본 전통 종이 등불을 검은 강물에 띄워 보내는 밤의 의식입니다. 촛불이 밝힌 빛 하나하나는 잔물결 이는 수면의 반사로 두 겹이 되어, 차가운 푸른 기운이 감도는 거의 검은 밤의 물 위에 빛과 어둠의 장관을 펼칩니다.
이 디자인 시스템은 그 엄숙한 의식을 디지털 형태로 정제합니다. 거의 검은 바탕 위의 호박빛 등불, 거울 같은 반사, 부드러운 촛불 번짐, 일본식 명조체 세리프 서체가 어우러집니다. 물 위의 빛이 죽은 이를 집으로 이끌 듯, 따뜻하면서도 덧없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