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왈리는 남아시아 대륙이 전기의 눈부신 빛을 수천 개의 작은 흙빛 불꽃으로 바꾸는 밤입니다. 이 시스템은 바로 그 순간을 담아냅니다. 짙은 남보라색 밤하늘을 배경으로 녹아내린 금빛처럼 빛나는 디야 등불이 줄지어 타오르고, 금잔화 화환은 불꽃처럼 빛나며, 바닥에는 랑골리가 피어납니다. 설탕과 분필로 그린 만다라처럼 중심에서 바깥으로 방사되는 거울 대칭의 가루 무늬입니다. 빛은 재료이고 어둠은 캔버스입니다. 모든 표면은 불꽃을 품을 수 있으며, 모든 불꽃은 그에 걸맞은 무늬를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차가운 밤 위에 따뜻한 손작업 장식을 겹쳐 놓는 미학입니다.